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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입문(상) 개정판

저자: 정태현 / 출판사: 한님성서연구소
신국판 / 양장본 / 548쪽 / 정가 20,000원(회원가 16,000원)

본 입문서 상권은 삶과 믿음과 말씀을 끌어안는 성서 본문의 메시지를 더 잘 이해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담았다. 때로는 본문 안의 지식을 밝혀 주기도 하고 본문 밖의 지식을 새롭게 소개하기도 한다. 첫째 마당에서는 성경 본문을 태동시킨 팔레스티나 및 고대근동의 지리·기후·문화·경제·사회·종교와 정치제도·사상 등 성경의 배경을 짚어보고, 둘째 마당에서는 주 하느님께 대한 믿음을 축으로 펼쳐진 이스라엘의 역사를 고대근동과 그리스-로마 역사의 큰 틀 안에서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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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입문 (하)

저자: 정태현 / 출판사: 한님성서연구소
신국판 / 양장본 / 764쪽 / 정가 25,000원(회원가 20,000원)

성경이 어떻게 형성되었고 믿음의 공동체가 어떤 과정으로 그것을 정경으로 확정하였는지, 그 안에 담긴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첫째 마당은 성경의 형성 과정을 다룬다. 성경의 문학 양식들을 소개한 다음, 구약성경 본문을 히브리어 성경 분류에 따라, 신약성경의 본문도 수집 단계에서 마지막 편집 단계까지 상술한다. 그리고 성경 각 권들이 유다교와 그리스도교 안에서 어떻게 거룩한 계시의 책으로 받아들여지고 확정되었지는 살펴본다. 둘째 마당과 셋째 마당은 정경으로 확정된 성경을 개괄적으로 소개하였다. 곧 낱권의 책 이름, 저자, 편집자, 저작 또는 집필 연대와 장소, 구조와 내용, 그리고 신학 사상 등을 일목요연하게 서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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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 받은 이들의 부르짖음

저자: 정태현 /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신국판 / 344쪽 / 정가 8,000원(회원가 6,400원)

성경에서는 고통 받으며 기도하는 사람의 모습을 ‘부르짖음’이라는 낱말로 표현한다. 하느님은 아브라함 같은 위대한 인물들의 기도뿐 아니라 카인 같은 죄인의 부르짖음도 들어 주셨다. 예수님도 외아들을 잃은 나인의 과부와 눈을 뜨게 해 달라는 예리고 소경의 부르짖음을 외면하지 않으셨다.이 책은 연구소의 소식지 「말씀터」에 실었던 글을 모아 정리하고 여기에 새로운 내용을 첨가하여 엮었다. 성서학자와 일선 사목자로서 교회에 몸바친 25년의 세월 동안 자신의 사제성소와 얽힌 갖가지 체험과 반성을 각 장의 마무리에 곁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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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독서 1 - 모세오경 / 네 복음서

저자: 정태현 / 출판사: 바오로딸
신국판 / 312쪽 / 정가 8,500원(회원가 6,800원)

거룩한 독서는 교회의 오랜 전통 안에, 아니 그 이전 성경 안에 이미 뿌리를 두고 있다. 신약성경 저자들과 교부들은 구약성경과 랍비 유다이즘에서 이 전통을 이어받아 발전시키고 후대에 전하였다. 따라서 거룩한 독서는 생태적으로 교회의 본질과 기원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총 네 권의 거룩한 독서 시리즈는 서로 대칭되는 구약과 신약의 책들을 함께 다루되 그 순서는 가톨릭 성경 전통에 따른다. 제1권은 구약의 모세오경과 신약의 네 복음서를 독서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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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독서 2 - 역사서 / 사도행전

저자: 정태현 / 출판사: 바오로딸
신국판 / 292쪽 / 정가 8,000원(회원가 6,400원)

거룩한 독서는 교회의 오랜 전통 안에, 아니 그 이전 성경 안에 이미 뿌리를 두고 있다. 신약성경 저자들과 교부들은 구약성경과 랍비 유다이즘에서 이 전통을 이어받아 발전시키고 후대에 전하였다. 따라서 거룩한 독서는 생태적으로 교회의 본질과 기원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총 네 권으로 이루어진 거룩한 독서 시리즈는 서로 대칭되는 구약과 신약의 책들을 함께 다루되 그 순서는 가톨릭 성경 전통에 따른다. 제2권은 구약의 역사서와 신약의 사도행전을 독서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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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독서 3 - 시서 / 지혜서 / 서간

저자: 정태현 / 출판사: 바오로딸
신국판 / 344쪽 / 정가 8,500원(회원가 6,800원)

거룩한 독서는 교회의 오랜 전통 안에, 아니 그 이전 성경 안에 이미 뿌리를 두고 있다. 신약성경 저자들과 교부들은 구약성경과 랍비 유다이즘에서 이 전통을 이어받아 발전시키고 후대에 전하였다. 따라서 거룩한 독서는 생태적으로 교회의 본질과 기원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총 네 권으로 이루어진 거룩한 독서 시리즈는 서로 대칭되는 구약과 신약의 책들을 함께 다루되 그 순서는 가톨릭 성경 전통에 따른다. 제3권은 구약의 시서/지혜서와 신약의 서간을 독서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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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독서 4 - 예언서 / 요한묵시록

저자: 정태현 / 출판사: 바오로딸
신국판 / 364쪽 / 정가 9,000원(회원가 7,200원)

거룩한 독서는 교회의 오랜 전통 안에, 아니 그 이전 성경 안에 이미 뿌리를 두고 있다. 신약성경 저자들과 교부들은 구약성경과 랍비 유다이즘에서 이 전통을 이어받아 발전시키고 후대에 전하였다. 따라서 거룩한 독서는 생태적으로 교회의 본질과 기원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총 네 권으로 이루어진 거룩한 독서 시리즈는 서로 대칭되는 구약과 신약의 책들을 함께 다루되 그 순서는 가톨릭 성경 전통에 따른다. 제4권은 구약의 예언서와 신약의 묵시록을 독서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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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어 문법

편저: 하성수, 강지숙 / 출판사: 분도출판사
크라운판 / 양장본 / 874쪽 / 정가 48,000원(회원가 38,400원)

이 책은 고대 문헌을 접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그리스어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충분히 채워 주는 교재로서 특히 고전 그리스어와 코이네 그리스어를 연결시켜 설명하는 점이 최대의 장점이다. 이 책에는 1부에서 4부에 이르기까지 문법책이 갖추어야 할 음운론, 통사론, 구문론이 설명되어 있고, 3000여 가지의 항목마다 고대문헌과 성경에서 뽑은 적절한 예문들이 문법 원칙을 뒷받침해 준다. 철학과 신학, 문학, 언어학 전공자들에게 필독서임은 물론, 이들 분야에 관심 있는 그리스도교인들의 지적 욕구를 채우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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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십인역 창세기

역주: 정태현, 강선남 / 출판사: 분도출판사
크라운판 / 양장본 / 475쪽 / 정가 38,000원(회원가 30,400원)

구약성경은 본디 히브리어로 쓰였다. 그러나 시대의 변천에 따라 히브리어를 더는사용하지 않는 상황에서 히브리어 성경을 다른 언어로 옮겨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이렇게 해서 여러 고대 번역본 성경이 태어났는데, 그 가운데 중요한 성경이 바로 칠십인역 성경이다. 칠십인역 그리스어 성경은 이방 세계에 유다인들의 종교를 전파하는 견인차 구실을 하였고, 아울러 당대의 시대 상황과 신앙과 사고를 담아내었다. 오늘날까지 그리스도 신학과 영성과 전례, 그리고 그리스도교 문학에 칠십인역 성경이 미친 영향은 이루 다 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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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십인역 그리스어 문법

편역: 강선남 / 출판사: 한님성서연구소
크라운판 / 양장본 / 191쪽 / 정가 15,000원 (회원가 12,000원)

헬레니즘 시대의 그리스어는 고대 세계의 언어와 현대 언어를 이어주는 다리와 같다. 칠십인역 성경은 헬레니즘 시대의 그리스어, 곧 코이네를 연구하는 가장 좋은 자료다. 이 책은 칠십인역 성경의 전반적인 입문은 물론 파피루스를 비롯하여 많은 필사본들을 바탕으로 철자와 어형변화를 폭넓게 다루었다. 또한 풍부한 본문 인용과 상세한 설명으로 수준 높은 문법 지식을 접할 수 있게 하였다. 성경 그리스어에 관한 지식을 갖춘 독자들이 칠십인역 성경 원문을 읽으면서 맞닥뜨리는 의문점을 풀 수 있도록 하려고 이 책을 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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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의 윤리

저자: 채홍식 / 출판사: 한님성서연구소
신국판 / 272쪽 / 정가 12,000원 (회원가 9,600원)

이 책은 더불어 사는 삶을 지향하는 구약성경의 공동체 강령을 소개하고 있다. 크게 세 마당으로 나뉘는데, 첫째 마당은 오경의 윤리로서 법전을 중심으로 사회 윤리를 소개하였고, 둘째 마당은 예언자들의 윤리로 특히 기원전 8세기 예언자들이 선포한 사회 메시지를 소개하면서 법전과의 연관성을 고찰하였다. 셋째 마당은 지혜문학과 시가문학의 윤리를 고찰하면서 고대 근동 문헌과 비교하여 두 본문 간의 유사점들과 다른 점들을 다루되, 지혜문학의 윤리와 시가문학에서 말하는 사회 정의를 중심으로 서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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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에게 평화의 복음을

저자: 정태현 / 출판사: 한님성서연구소
신국판 / 274쪽 / 정가 12,000원(회원가 9,600원)

루카는 복음서의 네 저자들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초대 교회의 모습을 일관성 있고 계획적인 구도에 따라 가장 매끄럽게 연결시킨 저자이다. 루카는 나자렛 예수님이 선포하시고 초대 교회가 세상 구석구석까지 전파한 평화의 복음을, 온갖 모순과 갈등으로 일그러진 구체적인 상황에 연결시키려 했던 말씀의 참된 봉사자였다. 루카가 그리고자 하는 예수님상과 교회상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초대 교회의 삶에 좀 더 가까이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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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근동 법전과 구약성경의 법

역주: 채홍식 / 출판사: 한님성서연구소
신국판 / 205쪽 / 정가 12,000원(회원가 9,600원)

이 책은 고대 근동 법전인 우르-남무 법전, 리피트-이쉬타르 법전, 에쉬눈나 법전, 함무라비 법전, 중기 아시리아 법전, 신바빌로니아 법전, 히타이트 법전을 번역한 것이다. 고대 근동 법전은 학문적으로도 유명할 뿐 아니라 구약성경의 법과도 연관이 있다. 구약성경의 법에 영향을 미친 이 법전들은 오늘날 자유, 평등, 정의를 갈망하는 우리에게도 중요한 가르침이라 할 수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구약 시대의 사회 질서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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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외경 상권: 복음서

저자: 송혜경 / 출판사: 한님성서연구소
신국판 / 614쪽 / 정가 25,000원(회원가 20,000원)

외경이라 하면 생소하게 들리지만 토마 복음이나 유년기 복음은 일반인들에게도 어느 정도 알려진 외경 복음서다. 신약 외경은 초대 교회 때 쓰여 교회 안에서 공적으로나 사적으로 사용한 작품들로 정경에 포함되지 않은 것들을 일컫는다. 정경과 내용이 겹치기도 하고 거기서 모티프를 얻어 변경 확장한 것도 많지만 정경에는 나오지 않는 새로운 내용들도 있다. 예수님의 어린 시절이나 부활에서 승천까지 사십 일 동안 있었던 일들, 예수님 말씀을 모아둔 어록, 그리고 마리아와 요셉에 관한 이야기들이 외경 복음서로 여럿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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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외경 하권: 행전 · 서간 · 묵시록

저자: 송혜경 / 출판사: 한님성서연구소
신국판 / 960쪽 / 정가 35,000원
(회원가 28,000원)

신약 외경 상권 복음서에 이어 하권 행전·서간·묵시록 편이 나왔다. 이로써 신약 외경 상·하권을 완성하였다. 초대 교회를 이끌던 사도들과 그들의 행적에 대한 관심이 많은 행전을 낳았고 사도들의 이름으로 여러 서간들도 만들어졌다. 그리고 시간의 종말과 개인의 운명이나 사후 세계에 대한 관심이 묵시록을 탄생시켰다. 특히 행전의 경우 특정 사도를 중심으로 형성된 2-3세기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삶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바오로 사도의 이름으로 된 서간들은 당시 교회가 당면한 문제가 무엇이었는지 짐작하게 해 준다. 그리고 베드로 묵시록과 바오로 묵시록에서는 요한 묵시록이 보인 종말에 대한 관심이 사후 세계로 옮겨갔음을 확인할 수 있다. 외경 복음서를 필두로 해서 외경 행전·서간·묵시록을 통해 초대 교회의 삶과 역사 그리고 그 관심사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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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 그리스어 문법 초급편, 신약성경 그리스어 어형변화

저자: 정태현 / 출판사: 한님성서연구소
신국판 / 164쪽, 56쪽 / 정가 10,000원, 5,000원
(회원가 8,000원, 4,000원)

신약성경 그리스어 문법 초급편은 그리스어로 쓰여진 신약성경을 원문으로 읽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문법서로서 그리스어 문법의 기초부터 문장을 이해하기 위한 문법까지 다루고 있다. 신학교의 그리스어 교재로 사용하기 적당하며 일반인들도 혼자서 공부하기에 무리가 없도록 기초 어휘와 연습 문제를 담아 놓았다. 신약성경 그리스어를 공부할 때 가장 어려운 점 가운데 하나가 변화형 익히기인데 신약성경 그리스어 어형 변화는 복잡한 변화형을 좀 더 수월하게 파악하도록 변화형만 따로 모아 간추린 것이다. 관사와 명사 변화를 시작으로 형용사, 분사, 대명사, 수사, 동사 변화를 모두 다루고 있다. 모든 어형 변화는 간단한 표로 되어 있어서 변화형을 손쉽게 찾고 익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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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프랭클의 무의식의 신

저자: 정태현 / 출판사: 한님성서연구소
신국판 / 206쪽 / 정가 12,000원 (회원가 10,000원)

『무의식의 신』은 ‘로고테라피’의 창시자로 유명한 빅터 프랭클이 자신의 사상을 강의하면서 정리한 책이다. 빅터 프랭클은 『무의식의 신』에서 ‘로고스’ 곧 ‘의미’의 영역을 종교와 신학의 범위까지 넓혀 설명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정신적 문제들은 종교와 무관하지 않다. 오히려 종교는 정신을 포괄하고 있다. 그리고 인간은 ‘의미를 추구하는 존재’이며 궁극적 의미 추구는 곧 ‘종교심’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종교’란 종파적·제도적 ‘신’ 개념을 뛰어 넘는 의미이며 ‘믿음·희망·사랑’을 ‘지향’하도록 이끄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종교심은 누구나 지니고 있고 이것을 끌어내는 것이 바로 ‘로고테라피’라고 할 수 있다. 빅터 프랭클 자신도 아우슈비츠의 강제 수용소 시절에 깊은 종교심을 체험하였다. 이러한 경험은 『죽음의 수용소에서』에 잘 드러나 있다. 그는 자신이 경험한 깊은 종교심을 궁극적 의미 추구라는 개념과 함께 이 책 『무의식의 신』에 자세히 설명하였다.
이 책을 번역한 정태현 신부는 ‘로고테라피’를 ‘말씀요법’으로 받아들였다. 말씀을 생명의 양식으로 삼고 말씀 안에서 삶의 궁극적 의미를 발견하도록 이끌어 주는 ‘거룩한 독서’ 전파에 전념하는 성서학자인 그는 ‘로고테라피’를 ‘거룩한 독서’의 본질이라 생각한 것이다. 이 책은 신앙인들이 자신의 종교심으로 삶을 더욱 의미 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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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로고테라피

저자: 정태현 / 출판사: 한님성서연구소
신국판 / 187쪽 / 정가 12,000원 (회원가 10,000원)

예수님과 로고테라피』는 미국 감리교 목사인 로버트 레슬리가 1965년에 쓴 책이다. 사목심리학자이자 상담가였던 저자는 책의 부제로 “빅터 프랭클의 심리요법에 따라 해석한 예수님의 직무 활동”이라고 붙이면서 성경에 묘사되어 있는 예수님의 활동을 빅터 프랭클의 로고테라피에 비추어 설명하였다. 예수님은 선교하실 때 단순한 치료보다는 삶을 변화시키는 데 더 많은 관심을 두셨고 그분의 선교 목적은 인간이 보다 직접적으로 하느님과 관계를 맺도록 하는 일에 늘 집중되어 있었다. 저자가 보기에 이러한 예수님의 방법론은 빅터 프랭클의 연구방법과 같은 노선을 취하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에 예수님의 여러 일화 가운데 열한 가지를 뽑아 각 장마다 하나씩 소개하면서 그 모습을 프랭클의 로고테라피의 용어와 논리에 따라 설명하였다.
이 책을 옮긴 정태현 신부에 따르면, 예수님의 인간관과 프랭클의 인간관은 상통하며, 예수님의 직무 활동을 프랭클의 심리요법에 비추어 해석한 레슬리의 시도는 사목자들이나 신앙 상담가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따라서 이 책은 육화되신 말씀인 나자렛 예수님의 직무 활동을 심리학의 관점에서 풀이함으로써 사목 심리학에 새로운 지평을 열였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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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주의-그 민낯과의 만남

저자: 송혜경 / 출판사: 한님성서연구소
신국판 / 239쪽 / 정가 12,000원 (회원가 10,000원)

이 책은 크게 영지주의의 정의와 역사 및 그 가르침을 담고 있다. 우선, 자신의 기원에 대한 지식과 참하느님에 대한 지식(그노시스)을 구원의 필수 요소로 여겼던 영지주의자들이 그리스도교와 만나 어떤 화학작용을 일으켰는지, 그리고 그렇게 만나 형성된 영지주의 그리스도교가 초대 그리스도교 안에서 차지한 위치는 어떠했으며, 주류로 성장한 원 정통 그리스도교와의 관계는 어떠했는지 알아본다. 그리고 5세기 이후 그리스도교가 로마 제국의 국교로 지정되면서 교회 안에서 자취를 감춘 영지주의가 어떤 식으로 살아남았는지, 그리하여 오늘날에는 어떤 식으로 교회 안팎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살펴본다. 아울러 그들의 목소리, 곧 그들이 남긴 문헌들을 통해 그들의 가르침과 관습은 어떠했는지 구체적으로 살핀다. 다시 말해 그들의 목소리를 담은 전거들 가운데 가장 중요한 나그 함마디 문헌들을 토대로 그들의 신관, 인간관, 구원관, 그리스도관, 세계관 등을 상세히 알아본다. 영지주의자들에 대한 교부들의 증언도 참조한다. 이 책을 통해 영지주의의 과거와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해 영지주의가 과거 교회사의 일부일 뿐 아니라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현재의 일부이기도 하며 미래에도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남을 것임을 알 수 있을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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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독서 노트

저자: 정태현 / 출판사: 한님성서연구소
신국판 / 204쪽 / 정가 6,000원 (회원가 5,000원)

이 책은 거룩한 독서를 하는 동안 성령께서 일러 주시는 말씀을 묵상하고 그 내용을 기록하기 위한 노트다. 1부에서는 성경과 거룩한 독서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다. 곧 성경은 어떤 책이고,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거룩한 독서가 신앙인에게 얼마나 중요하고 꼭 필요한 일인지 설명하고 있다. 2부는 거룩한 독서자가 직접 기록하는 노트로 구성되어 있다. 성경 전체를, 구약과 신약을 번갈아 가며 137주간 동안 읽을 수 있도록 나누었고 각 주간마다 성경 범위와 그 범위의 핵심 구절, 그리고 간략한 해설을 곁들여 두었다. 거룩한 독서자는 이 책의 안내에 따라 성경을 읽고 묵상한 내용을 기록하면서 하느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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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주의자들의 성서

저자: 송혜경 / 출판사: 한님성서연구소
신국판 / 640쪽 / 정가 30,000원 (회원가 24,000원)

『영지주의자들의 성서』는 고대 영지주의 그리스도교가 만들어낸 작품 열 편을 소개한다. 이 작품들은, 인류 역사상 가장 풍요롭고 활기 넘치던 시대, 동서를 불문하고 종교적, 철학적 질문과 각성이 폭발하던 시대로 꼽히는 기원후 1-3세기의 한 단면을 증언하는 주요 유산으로서 그 시대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시한다. 또한 이 작품들이 담고 있는 고대 영지주의는 오늘날 새롭게 출현하고 있는 현대 영지주의 교회와 각종 영성 운동 속에 스며들어 있는 영지주의 사상의 원류라 할 수 있다. 따라서 현대 영지주의 운동을 올바로 이해하고 평가하기 위해서도 이 본문들에 대한 연구는 필수적인 듯하다. 현대 영지주의자들의 경전에 해당하는 것이 바로 이 본문들, 곧 고대 영지주의 본문들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총 세 부분으로 나뉜다. 첫 부분인 ‘선행 학습’은 영지주의와 영지주의자들에 대한 간략한 소개에 해당한다. 중심 단락에서는 영지주의의 핵심 주제와 그에 관련되는 작품을 다룬다. 각 장마다 영지주의에서 중요하게 취급되는 주제를 선정하여 간략히 소개한 뒤, 그 주제를 잘 드러내는 작품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작품 본문-콥트어 본문과 우리말 번역-도 함께 싣고 본문과 더불어 간단한 해제도 곁들였다. 마지막에 ‘보충 학습’을 덧붙였다. 여기에는 영지주의 본문을 읽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사항, 이를테면 발렌티누스파, 성경의 우의적 해석, 계시 등에 대해 실었다. 작품 본문을 읽고 나서, 혹은 본문을 읽으면서 선행 학습과 보충 학습, 그리고 해제를 참조하면 낯선 영지주의에 익숙해지기가 한결 쉬울 것이다. 아울러 영지주의자들이 누구였는지, 그리고 그들이 말하고자 한 바가 무엇인지 조금은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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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외경 1

저자: 송혜경 / 출판사: 한님성서연구소
145×220 / 양장 / 733쪽 / 정가 35,000원 (회원가 28,000원)

『구약 외경』은 제2성전기 후반, 기원전 200년경부터 기원후 100년경 사이에 저술된 유다교 문학 작품들을 담고 있다. 신구약 중간기라고도 하는 이 시기에 만들어진 구약 외경(일반 학자들과 개신교측은 구약 위경이라 부른다)을 통해, 유다민족이 주권 상실과 바빌론 유배라는 역사적 아픔을 겪으면서 조상들에게서 물려받은 신앙과 신학을 어떻게 성숙·발전시켰는지 확인할 수 있다. 구약 외경은 내용적으로도 구약과 신약을 잇는 가교 구실을 한다. 곧 구약성경의 신학이 구약 외경을 거쳐 신약성경의 신학에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실제로 신약성경은 구약성경뿐 아니라 구약 외경에도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많은 영향을 받았다. 신구약성경에 비해 구약 외경의 연구가 덜 된 것이 사실이나, 학문적인 측면에서 그 중요성은 무시할 수 없다. 특히 신약성경에 나타나는 메시아사상이나 묵시문학적 은유들은 구약 외경을 제대로 읽지 않고서는 이해하기 어렵다. 당시 유다 백성이 기대한 메시아는 어떤 메시아인지, 그들이 기대한 하느님 나라와 종말은 어떤 것이었는지 구약 외경을 통해 보다 생생히 그려볼 수 있다. 또한 주변 문화와 접촉하는 가운데 제2성전기 후반부터 유다인들 안에서도 성숙하기 시작한 부활 또는 영혼 불멸 신앙, 악의 기원과 악의 세력에 대한 성찰 등에 한층 가까이 다가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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